Comparison

Schift vs Pinecone — 무엇이 다른가

Pinecone은 벡터 데이터베이스입니다. Schift는 그 위에 검색·rerank·LLM·인용·관측까지 한 번에 올린 RAG 인프라입니다. 어디서 갈리는지, 그리고 어디선 Pinecone을 그대로 쓰는 게 나은지 정직하게 정리했습니다.

Updated 2026년 5월

한 줄 요약

Pinecone은 벡터 검색만 합니다. 임베딩 생성, hybrid 검색, rerank, LLM 라우팅, 인용 추적, 멀티테넌트, 평가, 과금은 전부 직접 붙여야 합니다. Schift는 그걸 한 contract으로 묶어 운영까지 책임집니다.

그래서 비교는 “더 좋은 벡터 DB냐”가 아니라 “벡터 DB만 살 거냐, RAG 파이프라인을 살 거냐”의 문제입니다.

성능 · 정확도

Schift는 한국어 RAG에 대해 재현 가능한 벤치마크를 운영합니다. /benchmark 에서 eval set과 측정 코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.

벤치마크 Schift 측정값
Korean Legal multi-hop · 1581 chunks × 250Q · recall@10 (hybrid + rerank) 79.2%
Korean Legal · 4-hop recall@20 59.3%
Korean Legal QA accuracy (Schift v2 stack) 54.7% (Qwen3-8B SOTA 대비 +13.2pp)

Pinecone 자체는 벡터 검색 컴포넌트이므로 위 숫자와 직접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. 위 정확도는 BM25 + dense + 내장 rerank + query decompose에서 나오며, 이 컴포넌트들은 Pinecone 자체에는 없습니다. Pinecone + 외부 임베딩 + 외부 rerank + LLM 조합으로 동등한 정확도를 만들 수 있지만, 운영 책임은 4-5개 서비스로 분산됩니다.

지원하는 것 / 안 하는 것

항목 Pinecone Schift
임베딩 모델 외부에서 생성 후 업로드 관리형 1024d 임베딩 모델 + BYO + 자동 라우팅
Rerank 모델 없음 (외부 서비스 필요) 내장 rerank
LLM provider 없음 BYOK (OpenAI · Anthropic · Gemini · 자체)
한국어 BM25 / 형태소 없음 내장 (Korean tokenizer + 도메인 코퍼스)
PDF · OCR · 표 ingest 없음 (외부 ETL) 내장 OCR + 표/구조 보존
인용 traceability 메타데이터 직접 관리 chunk → page → doc 자동
멀티테넌트 격리 namespace 단위 org · tenant · project · RLS · BYOK
평가 / 회귀 측정 없음 재현 가능한 벤치마크 harness
컴플라이언스 SOC 2 Type II SOC 2 / SSO / SCIM / CMEK / DPA / 온프레
배포 형태 Managed only Cloud + Compose / Terraform 온프레

가격은 어떻게 다른가

Pinecone은 벡터 저장 + read/write unit으로 과금합니다. 그래서 “싸 보이지만” 위에 얹어야 하는 것들 — OpenAI 임베딩, Cohere rerank, GPT-4o 호출, 관측 도구 (Datadog/Helicone), 감사 인프라 — 의 합산이 실제 운영 비용입니다.

Schift는 storage / query / embed / LLM / overage 5축을 한 청구서로 통합합니다. Pro 기준 gross margin이 투명하게 공개돼 있어 ( /pricing) 스택을 분리해서 견적 짜는 시간을 절약합니다.

주의 — 단순 벡터 검색만 한다면 Pinecone이 직접 비용으로는 더 쌀 수 있습니다. Schift의 비용 우위는 “여러 서비스를 합쳐서 운영할 때”에서 나옵니다.

이럴 땐 Pinecone을 그대로 쓰세요

  • 벡터 검색만 필요한 경우. 임베딩 · LLM · rerank를 이미 자체 파이프라인으로 운영 중이고, 거기에 끼워 넣을 “좋은 벡터 DB”가 필요한 경우.
  • 이미 Pinecone에 벡터를 대량 적재했고 마이그레이션 비용이 큰 경우. Schift는 Pinecone과 hybrid로 두는 “read-through” 옵션도 가능하지만, 대규모 재임베딩이 필요한 경우는 정직하게 비용 계산을 먼저 해야 합니다.
  • 벡터 한 가지만 보는 매우 커스텀한 추천/검색 워크로드. 음악 추천, 이미지 임베딩 인덱스처럼 RAG가 아닌 use case.

이럴 땐 Schift가 낫습니다

  • “우리 회사 문서에 대고 답하는 AI”를 만들고 있다 — 정확히 우리 파이프라인이 풀려는 문제입니다.
  • 인용 / 감사 / 멀티테넌트가 요구되는 B2B SaaS. Pinecone 위에 이걸 직접 구현하면 6개월짜리 프로젝트가 됩니다.
  • 한국어 문서 비중이 높다. 관리형 1024d 임베딩 모델 · Korean BM25 · 내장 OCR이 기본 동봉됩니다.
  • 온프레/BYOK가 deal-breaker인 Enterprise. Pinecone은 managed-only. Schift는 Compose · Terraform 번들로 고객 인프라 안에 들어갑니다.
  • RAG 품질이 곧 제품 품질인 경우. rerank · multi-judge · verbatim · audit이 한 contract으로 묶여 있어 회귀 시 한 곳만 보면 됩니다.

마이그레이션은 어떻게 하나

  1. Python schift-cli로 새 Schift bucket을 만들고 마이그레이션 대상을 확인.
  2. 기존 문서 코퍼스를 Schift 버킷에 ingest. 표준 PDF/markdown은 그대로, 이미 임베딩한 벡터는 BYO embed 옵션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.
  3. 병행 운영 (shadow mode) 으로 같은 쿼리를 양쪽에 보내 품질·지연을 직접 비교.
  4. 차이가 수용 가능하면 cutover. API key 하나로 끝.

다음 단계

Ready to run Schift on your data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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